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SLR이 잘 찍히긴 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토요일에 나연이의 세례가 있다.

세례명은 스테파니.


토요일에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동생에게 캐논 30D를 빌렸고 빌린김에 내 차를 찍어보았다.

확실히 똑딱이보다는 잘 나오는데, 내가 설정을 잘못한건지 화벨이 엉망. -ㅅ-


그리고 스트로보가 니콘보단 광량이 약한건지 바운스를 쳤는데 그림자가 꽤 생긴다....


참, 이거 찍으려고 진짜 간만에 세차를 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