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제대로 된 첫 눈 야옹버스 2009. 12. 27. 15:38 (눈오는 복도에서 찍었는데, 눈 기분은 안나네) 몇년동안 눈같은 눈이안오더니 오늘 오랜만에 앃일정도의 눈이 왔다. 나연이 책을 빈납하러 도서관에 갔다오는 짧은 거리도 차들 퍼져있고 교통상황도 난리. 그나저나 부모님께선 왜 후륜구동차를 갖고 나가셨는지....ㅜ.ㅜ 나이를 먹은후엔 눈이 싫어졌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그런지 눈이 반갑긴 하다. 고생하실 부모님은.., 에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흡연실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Sleep Cycle를 사용하며. 알을 낳았다. 사진없는 navjack 사용기 아이폰을 구입하고 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