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이야기

EDGE305

석우의 도움으로 EDGE305를 구했다.
원래 기계만지는거 별루 좋아하지도 않고,
이제는 새로운걸 배우는데 익숙치가 않아서 EDGE305를 받아만 놓고선
제대로 설치도 하지 않았다.

그나마 같이 구입한 기홍인 열공해서 아래의 결과물을 내게 보내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달에 수리산에서 라이딩을 한 결과.
물론 이런거 없이도 즐거운 라이딩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데이터베이스화 해놓으면 그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듯 싶긴하다.  문제는 내가 이런거 하기엔 넘 게으르다는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