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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야기

패달교체

그동안 내 차에 안어울리게 MTB용 클릿패달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은 보내고, 내년시즌에 맞춰서 패달을 교체하려고 했는데 갑자기....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룩케오스피린터를 달았는데...

된장된장... 새로 수입된 넘이라면서 가격이 확 오른체로 사게 되었다.
다른데 갔음 안오른 가격에 파는 넘도 있었을텐데...-_-;;;

그리고 신발은 시디지니우스5.5를 샀고.
원래 5.1을 사려고 했는데 검정색이 없다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돈 몇만원 더 내고 5.5로 주문.
그런데 곧 전화가 왔다.  가격이 올라서 돈을 조금 더 내라는...-_-;;;

결국 더 내고 물건을 받았다.
근데 배송되어 받은 신발의 색상은 티탄색....-_-;;;

팔자려니 하고 타야지 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