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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자연사 박물관

나연이의 방학중에 한번쯤 움직이려 하였는데,
결국 계획대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정이가 생각한게 자연사박물관.

뭐.. 나비박물관과 비교하면 겜두 안되게 볼게 없지만
그럭저럭 시간을 때우기엔......

특히 그 맛난 핫도그...ㅎㅎㅎ







박물관 관람후에, 박물관의 관계자들도 박물관의 썰렁함에 대해
한심했던지 아이들을 위해 미끄럼틀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럴수록 박물관의 가치가 떨어진다는걸 그대는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