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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야기

도마치 고개

정말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라이딩이 있었다.
원래는 모든 멤버들이 다 모여서 6명의 라이딩이 예상되었는데
준석의 미참과 지성형의 갑작스런 사고 때문에 총 4명이서만 라이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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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출발시 계획은 팔당에서 은고개를 거친후 집에 오는 코스였는데,
해철이가 갑자기 도마치쪽으로 코스를 돌리는 바람에 조금 더 돌았다.

만족할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예전보단 나아진 듯 싶어서 나름 흡족...ㅋㅋ
(물론 새 차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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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같은 곳을 갈때는 보다 더 빠르고 힘이 안들게 가고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