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나연라이딩 야옹버스 2010. 5. 31. 16:14 29일날 도싸에서 속초를 1박2일로 다녀온후 집에 와서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아이가 다운힐과 댄싱을 알려달라고 주문. 물론 내려가는 것과 일어나서 타는걸 알려달라고 표현했지만 결국 그게 그거. 말로 설명해도 잘 안되겠기에 직접 시범부여주면서 타라고 했더니 겁이 많아서 살짝 일어났다가 도로 앉는다..ㅋㅋ 그래도 이젠 한강에 나가도 될 실력은 된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흡연실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도싸인의 밤 흑백? Season in the sun 음주의 효과